보도자료

한국 유망 스타트업, 일본 시장 두드린다

작성자
IT&BASIC
작성일
2018-05-10 16:00
조회
2955

-2014.07.06


-이데일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도쿄에서 '재팬부트캠프' 개최


19개 유망 스타트업 참가해 일본 현지서 제품 및 서비스 소개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스타트업 관련 비영리 민관 협력단체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재팬부트캠프’를 진행한다.



재팬부트캠프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대표 인터넷기업 탐방을 지원하고
현지 투자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는 행사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500비디오즈(Videos), 애니펜, 바풀, 브레이브팝스, 두바퀴소프트,
프로그램스, 아이티앤베이직(IT & Basic), 말랑스튜디오, 퀄슨, 리올플레이, 리바이벌랩스,
스캐터랩, 스파코사, 스타일셰어, 팀블라인드, 빙글, 원더래빗, 와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총 19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일본 대표 인터넷기업인 라인주식회사와 야후재팬, 구글재팬을 각각 방문하고,
8일에는 일본의 인터넷 시장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미니컨퍼런스에 참가한다.
이 컨퍼런스에는 일본 최대 인터넷 광고회사 중 하나인 씨씨아이(CCI)의 글로벌비즈니스
담당 쿠도 타츠유키 부장과 레시피 사이트인 쿡패드의 정진호 엔지니어,
일본 스타트업 미디어 더브리지(TheBridge)의 이케다 마사루 편집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9일 오후에는 도쿄 다이칸야마에 있는 오픈네트워크랩 대회의장에서
‘코리안 스타트업 데모데이(Korean Startup Demoday)’가 열린다.
한국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로 일본벤처캐피탈투자자와 스타트업 커뮤니티 관계자,
대기업 투자담당자, 언론사 기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은 “재팬부트캠프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제휴나
투자기회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일본의 스타트업 커뮤니티에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관용 기자 kky1441@edaily.co.kr


원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754806606151896&mediaCodeNo=257